삼성의 교육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드림클래스'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오늘 무료로 공개됐습니다.
영화 '별리섬'은 이른바 스펙을 쌓기 위해 섬에 강사로 들어간 대학생 2명이 섬마을 중학생들과 좌충우돌하며 꿈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지난 2012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교육 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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